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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각 둔화된 노인입맛. 구강과 복용약 살피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9-02-18
조회수 427


 


 

1. 둔해지는 노인 미각.


 


 

나이가 들수록 미각은 둔화하고 점점 퇴화한다.


 

복용 약과 전신,구강 질환이 미각 기능의 저하를 부추긴다.


 

미각 둔화는 단순한 현상이 아니다.


 

체중감소, 영양불량, 면역력 저하, 사망률 증가로 이어지는 단초가 된다.


 

평소 영양 상태가 생활습관도 미각 기능의 좌우한다.


 

흡연, 음주를 과도하게 하고 구강 관리에 소홀하며 영양불량인 고령자는


 

미각 둔화가 심하다.


 

미각이 둔하면 식욕이 감퇴해 음식섭취량이 감소한다. 그러면 영양상태가


 

불량해져 질병의 예방은 물론 치료, 회복이 더뎌진다.


 

특히 짠맛 감각이 저하되면 소금 사용량이 많아지게 되는데,


 

짠 음식 위주의 식사는 고혈압을 유발하고 고혈압 환자의 저염식을 방해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2. 만성질환 치료약이 미각을 떨어트린다.


 


 

미각 기능의 변화는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미각


 

세포막이 변형되고 유두와 미뢰 수가 감소해 미각의 민감도가 떨어진다.


 

미각이 둔해지는 이유는 뭘까.


 

나이가 들면 침샘이 위축돼 침이 부족해진다. 미각세포는 액체에 반응하는데


 

침이 분비되지 않아 음식이 침과 잘 섞이지 않으면 미각세포를 제대로 자극


 

하지 못한다.


 

고령자가 앓고 있는 만성질환도 미각 기능 저하의 주원인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광일(노인의료센터장)교수는


 

"노화에 따른 후각 기능의 저하나 만성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이


 

미각 기능의 변화를 유발한다"며 "알츠하이며 치매,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 질환이 있으면 후각 감퇴까지 두드러져 미각의 변화를 부추긴다"고


 

설명했다.


 

고령자는 단맛 인지 기능이 떨어져 당도가 높은 음식일수록 맛있다고 생각하고,


 

신맛과 쓴맛 인지가 둔한 노인은 상한 음식이나 덜 익은 음식, 독성물질을


 

잘 가려내지 못할 수 있다.


 

미각 기능을 예민하게 유지하려면 미각 저하의 원인을 없애는게 기본이다.


 

가장 흔한 원인은 약이다.


 

복용 약 중 일부 항생제, 고지혈증약(쓴맛), 고혈압약, 항히스타민제,


 

우울증약(입마름) 등이 미각 기능의 변화를 잘 유발한다. 주치의와 상담해


 

이런 부작용이 있는 약을 찾아 다른 약으로 대체하거나 용량을 조절하면


 

호전될 수 있다. 구강질환이 있거나 틀니를 낀 사람도 미각 기능의 저하가 발생


 

하기 쉽다.


 


 

3. 아연 풍부한 음식 많이 먹기


 


 

서서히 미각이 둔해지면 스스로 잘 눈치채지 못한다. 가족이 평소 노인이 먹는


 

음식의 간이 바뀌었는지 체크하고 식단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다.


 

강동경희대병원 이정주 영양파트장은 "노인의 미각 감퇴는 아연 부족과도


 

관련이 있어 아연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4. 미각을 되살리는 습관


 


 

->아연이 풍부한 굴, 조개류, 육류 섭취


 

->혀, 치아, 잇몸 위생 철저히 하기


 

->불필요한 약 복용 금지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섭취 줄이기


 

->흡연, 음주, 자극적인 음식 줄이기


 


 


 

5. 미각 되찾는 밥상 습관


 


 

->다진육류, 녹황색 채소 활용

 

->음식의 적정온도 맞춰 먹기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기

->설탕, 소금 대신 향신료 쓰기


 


 


 



 

출처 - 네이버뉴스 <중앙일보-건강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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