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병동 원예치료 >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27일 금요일에 진행된 원예치료 프로그램 소식 전해드릴께요.

이번에 만난 식물은 "베고니아"와 "카랑코에" 예요.

강의 진행에는 원예치료사 정다연 강사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화분갈이를 기다리고 계시는 어르신들

 정다연 원예치료사 선생님의 설명을 경청하시고 계신 어르신들  

두근두근 카랑코에의 꽃말은 설렘

화분갈이 설명을 베고니아의 꽃말은 짝사랑이라는데요

마사토 2스푼~~ 배양토 가득 ~~

집중하시어 사랑으로 꼭꼭 채워주고 계시는 어르신들~

다시 마사토로 채워 주면 예쁜 "베고니아"와 "카랑코에" 분갈이 완성^^~

앞으로 어르신들 사랑먹고 쑥쑥 자라날

 "베고니아"와 "카랑코에"

어르신들도 꽃이 너무 이쁘다고 좋아하시고

정다연 원예치료사 선생님도 너무 수고해 주셨답니다.

앗!!!!!!!!

참고로 이름이

 "베고니아"라 어르신께서 100원을 주신 재미있는 일도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