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병동 웃음치료>

안녕하세요?

지난8월7, 21 일 에 있었던 웃음치료 소식 전해 드릴께요 ~

김효종 원장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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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7일 5병동 어르신들과 함께한 웃음치료 소개 합니다 ~

​웃음치료 시작전

날씨가 너무 더워 어르신들께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하시며

참여를 거부하셨지만

웃음치료가 시작되며 어느새 만석이 되었답니다 ~~~​​

선생님과 함께 노래부르며 흥을 돋웠답니다 ~~~ 

손을 맞잡고  선생님과 함께 율동을 따라해 보아요 ~~~ 

서로 손잡으시고 율동도 아주 잘 따라 하신답니다 ~~~

새로운 율동도 배워 보구요 ~~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및 치매 예방을 위한 게임도 했답니다 ~~~

항상 즐겁게 웃는얼굴로 ~~~

마지막 까지 웃자고 하시며 호탕한 웃음으로 웃음치료를 마쳤답니다 ~~

우리 어르신들 더위까지 물리쳐줄 시간이었습니다. ~ ~~

다음은 21일 오늘 3병동 어르신들과 함께한 웃음치료 소개할께요 ~~~

오늘도 우리 어르신들께서 기다시던 웃음치료 시간이 돌아왔어요 ~~~

5병동에 비해 참여율이 저조 했었는데 오늘은 많은 어르신들께서 참석해 주셨어요 ~~

선생님의 노래에 맞춰 어르신들께서도 함께 노래 하시고 박수 치셨어요 ~~

저절롤 흥이 났답니다 ~~~

선생님님께 재미있는 말씀도 해주시니 우리 어르신들 넘나 즐거 워 하시며 미소가

떠나지 않았답니다 ~~

호호호 입을 가리고 웃으시는  *** 어르신 ~~

율동도 빠지지 않죠 ~~

우리  어르신들 함께 손을 잡고 !!!

협동심도 길러요 ~~

자원봉사 선생님께서도 원장님을 도와 함께 레크레이션 해 주셨어요 ~~

우리 어르신들 더 즐거워 하셨답니다 ~~

선생님노래에 너무 흥에 겨워 일어서서 춤을 추시는 어르신도 계셨답니다 ~~~

어르신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하시네요 ~~~

마지막으로 원장님께서 신발과 양말을 벗게다고 하시며 발을 보여주시는데 우리 어르신들

남자가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른것을 보니 너무 웃기다고 하시며

즐거워 하셨답니다 ~~

웃음치료로 인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

치매예방, 정서적 안정등에 좋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