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병동 웃음치료>

안녕하세요?

지난9월11, 25일 에 있었던 웃음치료 소식 전해 드릴께요 ~

김효종 원장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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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9일 5병동 어르신들과 함께한 웃음치료 소개 합니다 ~

오늘도 역시 선생님의 노래로 웃음치료를 시작했답니다 ~~

우리 어르신들 선생님께서 노래를 불러주시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모른답니다 ~~

박수가 절로 나오는 선생님의 노래 실력입니다 ~~ ~

어르신들 흥얼흥얼 따라하시기도 하시구요 ~~~

율동또한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 어르신들 척척박사 어르신들이랍니다 ~~~

오늘은 *** 어르신과  *** 어르신의 듀엣곡 시간도 있네요 ~~~

건강에 좋다는 박수도 빠질수 없어요 ~~~

오호 ~~ 선생님 어르신들께 힘쎈 모습도 보여주시니

우리 어르신들 선생님을 든든해 하신답니다 ~~~

마지막 율동겸 게임을 끝으로 웃음치료를 마쳤습니다 ~~~

선생님꼐서도 어르신들도 모두 아쉬운 시간이지만 ~~

다음 이시간을 또 기대할수 있으니 ~~~

행복하답니다 ~~

다음은 오늘 25일 3병동 어르신들과 함께한 웃음치료 소개 합니다 ~~

오늘도 노래로 웃음치료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

평소 웃음치료에 많이 참여 하지 않으시던 어르신들도 오랜만에 나와 웃음치료를 즐기셨답니다 ~~~

흥이나 덩실덩실 춤을 추시기도 하셨어요 ~~~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율동도 얼마나 잘 따라 하시는지요 ~~~

우리 어르신들 리듬 감각이 ~~~

끝내줘용 ~~~

선생님과 파도타기 박수 ~~~

 며칠전 입원하신어르신도 파도타기 박수하시며

흥겨워 하셨답니다 ~~~

*** 어르신께서는 너무 웃기다고 하시며 웃음을 참지 못하셨어요 ~~~

허리가 아파 앉지 못하시지만 웃음치료 하는 내내

열정적으로 웃음치료에 임하시는 어르신들 너무 보기 좋아요 ~~~

청춘을 돌려다오를 마지막 곡으로

오늘의 웃음치료를 마쳤답니다 ~~

웃음치료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 , 정서적 안정등에 좋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